무지외반증 셀프 테이핑 1분만에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운동하는여자 러닝해영 입니다.

무지외반증이 있으신 분들은

운동화, 러닝화 안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실텐데요. 간단하게 무지외반증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엄지발가락이 밖으로 휘어지는 변형이 찾아오는 질환으로 요인은 복합적으로 선천적으로, 후천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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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어려울 만큼 통증이 있다면 수술을 권유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재활치료를 권유하는데요.

재활치료와 함께 토박스가 넓은 신발을 권유드립니다.

걷거나 뛰는 활동을 할 때 발가락이 잡히지 않은 부분은 테이핑으로 잡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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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끝내는 무지외반증 셀프테이핑 알려드릴게요.

<b>준비물 : 무지외반증이 있는 발, 테이핑 3칸 (1개), 테이핑 1.5칸 (1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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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잘라주면 총 4개로 확인됩니다.

1.5칸으로 엄지발가락을 벌린 상태에서 엄지발톱 중간을 시작으로 70~80% 신장력을 주며 붙여줍니다.

​ 총 2개를 붙이며 보강해줍니다.

​ 3칸짜리 테이핑은 x자 형태로 발가락을 감싸면서 테이핑합니다. ​

​ 역시나 한 번 더 붙이며 보강합니다.

​ 영상으로 보고싶으면 <span>#러닝해영</span>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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